다이어트에 좋은 방법과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보조제 추천

다이어트란?
체중 조절을 위해 음식의 양이나 종류를 제한하여 섭취하는 방법, 즉 살이 찌지 않도록 먹는 것을 제한하는 일을 말합니다.
체중을 줄이는 일은 열량섭취를 줄이거나 열량소비를 늘려야 합니다. 총열량 소비량이 섭취하는 양보다 많으면 체중은 감소합니다. 체지방의 손실은 열량부족과 정비례합니다. 열량부족은 단기간에는 체중 감소효과가 뚜렷이 나타나지 않기도 합니다. 몸의 지방을 제거하려면 저열량 식이뿐 아니라 운동이 필요합니다. 사람에 따라 필요한 에너지 요구량은 다르며 체격과 하루 운동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이어트에 좋은 방법
1.행동 수정 프로그램
체중 조절을 위한 행동 수정 프로그램은 음식을 먹는 행동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가정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은 자신의 식사 행동을 스스로 관찰하고 바꾸려 하는데, 어떤 상황에서 어떤 종류의 음식을 먹는지에 초점을 두고 식사 일기를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주로 고지방 음식을 먹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를 근거로 지방과 칼로리 소비의 목표를 세우고, 장기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을 바꾸기 위한 개인별 맞춤 계획을 고안합니다.
2.운동
체중을 줄일 때 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은 점점 분명해지고 있습니다(Manson et al., 2004). 음식을 적게 먹으면 신진대사가 느려지지만 신체 활동은 신진대사가 느리게 진행되는 것을 막으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의 신진대사를 빠르게 하려면 운동이 필요합니다.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의 73%는 1주일에 최소한 3번 운동했습니다(Consumer Reports, 2002).
3.균형절식
균형절식(1일 1200kcal 이상)의 식이요법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체중감소를 일으킵니다. 의사의 감독 아래 각자의 개인에게 적합하게 조정하여 실시하여야 합니다. 절식과 더불어 육체적인 활동(에어로빅, 조깅, 걷기, 배드민턴 등)을 늘린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장기간의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려면 식이요법, 신체 활동량, 행동변화에 대한 계획이 중요합니다.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보조제 추천
1.카테킨
폴리페놀 일종으로 녹차의 떫은 맛 성분입니다. 카테킨은 발암억제, 동맥경화, 혈압상승 억제, 혈전예방, 항바이러스, 항비만, 항당뇨, 항균, 해독작용, 소염작용, 충치예방, 구갈방지, 장내 세균총 정상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습니다.
카테킨의 항산화 작용과 노화의 근본적 요소인 자유라디컬 제거기능은 비타민C와 비타민E에 비해 강력한 활성산소 제거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항산화작용으로 인하여 저밀도지단백(low density lipoprotein) 산화와 같은 심혈관계 보호효과가 보고되었습니다.
카테킨성분의 제품을 추천하자면, GRN의 초록이와 천호엔케어의 카테킨이 있습니다.
*GRN의 초록이
[GRN] 시즌4 올 뉴 초록이 (다이어트) : G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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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엔케어의 녹차카테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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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브로멜라인(브로멜린)
단백질 분해 효소로 보통 파인애플 줄기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고기에 연육작용을 하며, 고기와 함께 섭취할 경우 단백질의 소화를 도와줍니다. 또한 항염증 작용을 하며 객담을 제거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브로멜라인의 제품으로는 나우푸드 브로멜라인이 있습니다.
*나우푸드 브로멜라인
나우푸드 브로멜라인 2400GDU/g 500mg 60/120베지캡슐 Bromelain : 티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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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숱하게 많은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어본 1인인데요. 평소 위장이 약한 편이고 쉽게 탈이 나는 예민한 체질이라 다이어트 보조제 중 안 맞는 보조제는 구토증세가 일어나거나 설사를 계속하는 현상이 나타나곤 했지요. 어떤 보조제는 아무런 현상도 일어나지 않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 있는데요. 바로 카테킨과 브로멜라인 보조제였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체질상 몸이 잘 붓는 편이라 브로멜라인을 아침과 자기 전에 먹어주었을 때 몸이 붓는 현상이 덜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카테킨이 들어간 제품들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서 다음날 아침이면 꼭 배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제품들입니다. 참고로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하다는 가르시니아 제품을 여러 종류 먹어보았지만 제가 한국인 체질인 아닌건지(;;;) 모르겠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고 오히려 필요이상의 식욕이 돋는 의아한 현상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위 보조제 외에도 잔티젠이나 콜레우스 포스콜리라는 성분이 들어간 보조제도 요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 두 보조제는 성분 자체에 대한 사전적인 정보가 부족하여 추천드리기 애매하기 때문에 따로 정리하진 않았습니다만, 저도 복용을 해본 바로는 어느 정도 체내지방의 축적을 막아주는 듯한 느낌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제일 뿐 스스로의 식단관리와 운동 없이는 드라마틱한 체중감량은 어렵겠지요.
현재 저는 식단관리는 따로 하지 않지만, 배가 적당히 찰 정도로만 먹고 절대 그 이상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1시간 이상 걷기운동을 합니다. 그리고 밥을 먹은 후에는 카테킨을 섭취하고 자기 전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브로멜라인을 먹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제가 원하는 적정체중을 유지하고 있고 움직일 때에 살로 인한 불편함 없이 나름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좀 더 라인이 살아있는 몸을 만들고 싶은 욕심은 있기 때문에 추후 헬스나 요가 등의 운동을 할 계획입니다.
우리 모두 자신에게 잘 맞는 다이어트를 하여서 건강하고 멋진 몸매를 오래도록 유지하기를 응원합니다!
(참고문헌:[네이버 지식백과] 다이어트 (심리학용어사전, 2014. 4.)//[네이버 지식백과] 다이어트 [diet]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네이버 지식백과] 카테킨 [Catechin]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네이버 지식백과] 브로멜린 [bromelin]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